2026년 실업급여 재취업지원 설문지 작성 요령 & 구직 의사 확인 절차 (실업인정에서 안 막히는 법)
실업급여(구직급여)를 받는 동안 가장 많이 헷갈리는 서류가 ‘수급자 재취업지원 설문지’입니다. 1차 실업인정(또는 취업지원 설명회/초기상담)에서 제출을 요구받는 경우가 많고, 작성이 애매하면 “이거 꼭 내야 하나요?”, “어떻게 써야 인정되나요?” 같은 고민이 생깁니다.
게다가 실업인정 때는 단순히 서류 제출만 보는 게 아니라, 구직 의사(근로의사)와 실제 재취업활동을 함께 확인합니다. 이 글에서는 2026년 기준으로 설문지 작성 요령부터, 고용센터가 어떤 방식으로 구직의사를 확인하는지(확인 절차/증빙/추가 확인 케이스)를 한 번에 정리해드립니다.
아래 체크리스트대로만 준비하시면, 실업인정 과정에서 불필요하게 되돌아가거나 보완 요구받을 확률이 확 줄어듭니다.
- 📝 재취업지원 설문지는 주로 1차 실업인정일에 작성·제출합니다(센터 안내에 따름).
- 📌 설문지는 “정답”보다 일관성이 중요합니다: 희망직종·희망임금·가능근무형태가 서로 충돌하면 보완 요청이 늘어납니다.
- 🔍 실업인정에서는 실업인정 신청서에 적은 재취업활동과 활동증빙으로 “구직 의사/능력 + 적극적 활동”을 확인합니다.
- ☎️ 필요 시 고용센터가 수급자 또는 구인처 담당자에게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(형식적·허위 활동 점검).
- 🚫 “형식적 지원/허위 제출”은 부정수급 리스크가 커서, 증빙(메일/캡처/지원내역)을 습관처럼 남겨두는 게 안전합니다.
1) 재취업지원 설문지란? 언제 제출하나요(2026 기준)
수급자 재취업지원 설문지는 고용센터가 수급자의 취업 목표·희망조건·애로요인·필요한 지원(알선/훈련/상담 등)을 파악해 맞춤형 재취업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자료입니다.
- ✅ 1차 실업인정일에 작성·제출하는 안내가 가장 흔합니다(센터 서식자료 안내에도 “1차 실업인정일에 작성, 제출”로 표기된 경우가 있습니다).
- ✅ 취업지원 설명회/초기상담에서 “필요 시 설문지 작성”을 요청받을 수 있습니다.
- ✅ 1차 실업인정이 인터넷 신청인 경우에도, 센터 안내에 따라 파일(사진/스캔) 첨부 방식으로 제출을 요구받을 수 있습니다.
※ 고용센터별 운영 방식/서식 안내가 다를 수 있어, 본인 관할 센터 안내문(문자/알림/공지)을 우선으로 보시면 가장 정확합니다.
참고(공식 안내 예시): 일부 고용센터 서식자료실에 “수급자 재취업지원 설문지(1차 실업인정일에 작성·제출)”로 안내되어 있으며, 고용노동부 민원 답변에서도 “고용센터별 안내에 따라 송부/제출”로 안내되는 경우가 있습니다.
2) 재취업지원 설문지 작성 요령: 문항별로 “안전하게” 쓰는 법
설문지는 보통 체크형(□)과 단답/서술이 섞여 있습니다. 핵심은 “보기 좋은 답”이 아니라, 내가 실제로 할 수 있는 구직활동과 일치하는 조건을 쓰는 것입니다.
| 항목 유형 | 작성 포인트(실무적으로 중요) | 예시(그대로 베껴도 되는 형태) |
|---|---|---|
| 희망직종/업무 |
1) 너무 넓게 쓰면 알선이 어렵고, 2) 너무 좁게 쓰면 “구직범위 제한”으로 보완 요구가 날 수 있습니다. “직종 1~2개 + 가능업무”로 구체화가 가장 안정적입니다. |
“사무보조/총무(문서작성, 전표정리, 전화응대)” “물류관리(입출고관리, 재고정리)” |
| 희망임금/근로조건 |
경력·지역·근무형태와 동떨어진 임금은 추후 상담 때 조정 요청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. 최소수용 조건(하한)을 현실적으로 써두면 이후가 편합니다. |
“월 230만원 이상(협의 가능)” “시급 최저임금 이상, 주 5일/주 40시간 우선” |
| 근무가능 형태 (정규/계약/단시간 등) |
실제로 지원할 형태와 일치해야 합니다. “정규직만”처럼 단정은 피하고, 가능 범위를 단계로 제시하면 무난합니다. |
“정규직 우선, 계약직/단시간도 조건 맞으면 가능” “교대근무는 불가, 주간근무 가능” |
| 취업 애로요인 |
“아무 문제 없음”도 가능하지만, 실제로 막히는 이유가 있다면 솔직하게 쓰는 게 지원 연계가 빨라집니다. 다만 구직의사 자체가 없다고 읽히는 표현은 피하세요. |
“관련 경력 부족 → 직무교육/자격 취득 필요” “육아/돌봄 시간대 제약 → 9~16시 근무 선호” |
| 원하는 지원 서비스 (알선/상담/훈련 등) |
체크형 문항은 ‘필요한 것만’ 고르면 됩니다. 많이 체크한다고 유리한 구조가 아니라, 이후 상담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. |
“취업알선(채용정보 제공) + 이력서/면접 컨설팅” “직업훈련(내일배움카드) 연계 희망” |
- “아무 일이나 가능 / 아무 데나 갈게요”처럼 희망직종이 공란에 가까운 경우
- 희망임금이 현실적으로 과도한데 협의 가능 표시도 없는 경우
- “당장 취업할 생각 없음”, “쉬고 싶음”처럼 구직의사 부재로 오해될 문장
- 실업인정 신청서의 구직활동 내용(지원 직종/형태)과 설문지 희망조건이 서로 충돌
3) 제출 방법: 온라인(인터넷 실업인정) / 방문 제출 실전 팁
✅ 온라인 제출(인터넷 실업인정)에서 자주 하는 실수 3가지
- 📎 파일 형식: 출력 후 체크·서명 → 스캔/사진으로 첨부하는 방식이 가장 흔합니다.
- 🖊️ 체크 표시: □ 칸은 ‘■’로 채우거나 체크 표시를 명확히 남기세요(흐리면 반려/보완 가능).
- 🧾 통장사본: 성명/계좌번호가 보이도록 준비(센터 안내에서 필수 첨부로 안내되는 경우가 많음).
✅ 방문 제출(고용센터)에서 빠르게 끝내는 순서
- 신분증 지참 후 취업지원 설명회/초기상담 참석
- 수급자격 인정신청서 및 안내된 서류 작성
- 필요 시 재취업지원 설문지 작성
- 개별상담 후 실업인정 일정/방법 안내 받기
※ 관할 센터별로 교육 방식(집체/온라인)과 제출물 요구가 다를 수 있습니다.
4) 구직 의사 확인 절차: 실업인정에서 실제로 “무엇을” 어떻게 확인하나요?
실업급여는 “실업 상태”만으로 지급되는 구조가 아니라, 실업인정(실업인정일)마다 근로의 의사·능력 + 적극적 재취업활동을 확인하는 절차가 들어갑니다.
- 📄 실업인정 신청서에 적은 재취업활동(기간 중 활동 내역) 확인
- 🧩 재취업활동계획/다음 회차까지의 계획과 일관성 체크
- 🧾 활동별 증빙 확인(입사지원 캡처, 면접 안내 문자/메일, 수강확인서 등)
- ☎️ 필요 시 사실관계 추가 확인(수급자/구인처 담당자 등)
- ✅ 요건 충족 시 실업인정 처리 → 지급
참고: 실업인정 및 재취업지원 관련 행정규칙에서는 실업인정 시 재취업활동 내역을 토대로 적극적 활동 여부를 확인하고, 필요한 경우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 있다는 취지의 규정이 안내된 바 있습니다.
📌 “구직 의사”가 의심받기 쉬운 대표 상황
- 🚨 지원했는데 지원 증빙이 전혀 없음(캡처/메일/문자/지원내역)
- 🚨 매 회차 동일한 패턴의 형식적 활동만 반복(내용·기업·직무가 매번 비슷하고 구체성이 낮음)
- 🚨 설문지/상담에서 쓴 희망조건이 “지원한 직무”와 계속 불일치
- 🚨 취업(근로 제공) 또는 사업자등록 등 변동이 있는데 신고/기재 누락
✅ 증빙을 “깔끔하게” 남기는 6가지 방법
- 📧 입사지원 완료 화면/메일은 날짜가 보이게 캡처
- 📱 문자/카톡 면접 안내는 상단에 날짜 표시 포함 캡처
- 🗂️ 파일명 규칙 추천: 2026-02-18_회사명_직무_지원완료.png
- 📝 면접/상담 참석은 “장소/시간/담당자/내용”을 메모해두면 사실확인 요청 시 유리
- 🎓 온라인 교육/특강은 수강 완료 화면 + 수강확인서(있으면) 함께 보관
- 📌 다음 회차 계획(무엇을 언제 할지)을 간단히 적어두면 상담 시 신뢰도가 올라갑니다
5) 자주 묻는 질문(FAQ): 설문지·구직의사 확인에서 막히는 포인트
센터 운영에 따라 다릅니다. 다만 1차 실업인정일에 작성·제출 안내가 있는 경우가 많고, 취업지원 설명회/초기상담에서 “필요 시 작성”을 요청받는 사례도 있습니다. 안내받은 경우에는 제출하시는 게 안전합니다.
체크형은 체크만으로 충분한 경우가 많지만, 희망직종/희망조건/애로요인처럼 취업지원 연결에 필요한 칸은 공란이 많으면 상담에서 다시 물어보는 경우가 많습니다. 최소한 “희망직종 1~2개 + 가능조건(시간/지역/임금 하한)”만은 적어두시면 실무적으로 가장 깔끔합니다.
기본은 신청서 기재 내용과 증빙 중심입니다. 다만 상황에 따라 사실관계 확인을 할 수 있어, 지원·면접·상담·교육 참여 등은 증빙을 남기는 습관이 가장 안전합니다.
같은 날 여러 곳 “무작위 지원”처럼 보이거나, 직무·기업·결과가 매번 비슷하면 오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. 지원 직무를 설문지 희망직종과 맞추고, 지원 이유(간단 메모)와 결과(서류/면접)를 함께 남기면 “실제 구직활동”으로 보이기 훨씬 좋습니다.
6) 공식 근거/참고자료(버튼으로 바로 확인)
아래는 본문에서 언급한 “제출 시점/절차/확인 방식”을 확인할 때 도움이 되는 공식 자료들입니다.
7) 한 장 체크리스트: 제출 전 30초 점검
- ✅ 설문지 희망직종 ↔ 실제 지원 직무가 대체로 일치한다
- ✅ 희망임금/시간/지역 조건이 현실적이고, 필요 시 “협의 가능” 표시가 있다
- ✅ 입사지원/면접/상담/교육의 증빙(날짜 포함)을 저장했다
- ✅ 온라인 제출이면 체크/서명이 보이게 선명한 사진/스캔으로 준비했다
- ✅ 변경사항(취업/근로/사업자등록 등)이 있으면 누락 없이 신고/기재한다
마지막으로, 2026년에도 실업급여 운영은 “센터 안내/수급자 유형(반복·장기수급 등)”에 따라 세부 요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. 가장 안전한 방법은 관할 고용센터 안내문을 기준으로, 이 글의 방식대로 일관성 + 증빙을 갖춰 제출하는 것입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