근로장려금 ‘기한후 신청’ 가능할까? 기간·감액(95%) 규정·구제 방법까지 한 번에 정리
“신청 문자를 못 봤어요.” “바빠서 5월에 신청을 놓쳤어요.”
근로장려금은 대상이어도 신청을 안 하면 지급이 안 되는 제도라서, 한 번 놓치면 마음이 급해지실 수밖에 없습니다.
다행히 정기 신청을 놓친 분들을 위해 ‘기한후 신청’ 제도가 따로 있고, 일정 기간 안에는 다시 신청할 수 있습니다.
다만 기한후 신청은 “그냥 늦게 해도 똑같이 받는다”가 아니라, 감액(감면) 규정이 적용되고 심사 일정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.
오늘은 기한후 신청 기간, 95% 감액 규정, 그리고 구제(이의제기/불복) 방법까지 실제로 필요한 것만 정리해드리겠습니다.
🧾 핵심정보 요약(바쁜 분용)
- 결론: 네, 근로장려금은 정기 신청을 놓쳐도 기한후 신청이 가능합니다(단, 기간 제한 있음).
- 기간: 정기 신청기간 종료 다음 날부터 6개월 이내에 기한후 신청이 가능합니다.
- 감액(감면) 규정: 기한후 신청은 산정액의 95%만 지급(즉 5% 감액)으로 안내됩니다.
- 중요: 기한후 신청기간을 넘기면 더 이상 신청 자체가 불가한 것으로 안내됩니다.
- 구제: 감액·제외·결정취소·환수 통지가 부당하다고 생각되면 결정 통지일로부터 90일 이내 불복(이의) 절차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.
1) 근로장려금 기한후 신청, 누가·언제 가능한가요? (정기 신청 놓친 경우)
기한후 신청은 “정기 신청기간(통상 5월) 안에 신청을 못 한 분”을 위한 제도입니다. 핵심은 딱 두 가지입니다. (1) 기한후 신청은 가능, (2) 기한이 지나면 정말로 끝입니다.
✅ 기한후 신청 가능 조건(초간단)
- 정기 신청기간에 신청하지 못했다
- 정기 신청기간 종료 다음 날부터 6개월 이내다
- 근로장려금 신청요건(소득·재산·가구 요건)을 충족한다
📌 “6개월 이내”를 달력으로 보는 팁
- 정기 신청이 보통 5월 1일~5월 31일이라면, 기한후 신청은 보통 6월 1일~11월 30일 전후로 운영됩니다.
- 다만 해마다 주말/공휴일에 따라 “마감일이 다음 날(영업일)”로 보이는 경우가 있어, 홈택스 안내 화면의 마감일을 최종 기준으로 보시는 게 안전합니다.
2) 기한후 신청 기간은 정확히 언제까지인가요? (법령 기준 + 실무 운영)
기간은 제도 운영상 매년 공지가 뜨지만, 뼈대는 “정기 신청기간 종료 다음 날부터 6개월”로 안내됩니다. 그래서 내가 놓친 해가 언제든, 계산 방식은 같습니다.
| 구분 | 기간 개념 | 실전 포인트 |
|---|---|---|
| 정기 신청 | 통상 5월 1일 ~ 5월 31일 | 이 기간을 놓치면 기한후 신청으로 넘어갑니다. |
| 기한후 신청 | 정기 신청 종료 다음 날부터 6개월 이내 | 보통 6/1 ~ 11/30 전후로 운영(연도·휴일에 따라 변동 가능) |
⚠️ “기한후 신청”도 결국 마감이 있습니다
- 6개월을 넘기면 “마지막 기회”가 끝나는 구조라, 대상이라면 가능한 빨리 신청하시는 편이 유리합니다.
- 늦을수록 심사·지급 시점이 더 밀릴 수 있어, “언제 들어오냐” 스트레스가 커집니다.
3) 기한후 신청 감액(감면) 규정: 왜 95%만 받나요?
기한후 신청은 “늦게 신청해도 주는 제도”이지만, 동일하게 100%를 주는 구조는 아닙니다. 국세청 안내에서는 기한후 신청을 하면 산정액의 95%만 지급(즉, 5% 감액)한다고 안내합니다.
✅ 95% 규정, 숫자로 바로 이해하기
- 정기 신청 시 산정액이 200만원이라면 → 기한후 신청 지급액은 190만원(5% 감액)
- 정기 신청 시 산정액이 100만원이라면 → 기한후 신청 지급액은 95만원
⚠️ “95% 감액” 외에도 실제 입금액이 더 줄어드는 상황
- 재산 감액 구간에 해당하면(예: 일정 재산 구간에서 50% 지급 등) 기한후 신청 감액과 별도로 체감액이 크게 줄 수 있습니다.
- 체납이 있으면 환급액 일부가 체납에 충당되어 실입금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.
- 심사 결과에서 지급 제외로 판정되면 감액이 아니라 “0원”이 될 수 있습니다(소득·재산 기준 초과 등).
4) 기한후 신청 방법: 홈택스·손택스·ARS·세무서 방문 중 가장 빠른 루트
기한후 신청은 보통 홈택스(PC)와 손택스(모바일)로 가장 많이 하십니다. 안내문을 받지 못하셨더라도, 본인이 요건을 충족하면 직접 신청이 가능합니다.
➡️ 신청 루트 4가지(상황별 추천)
- 홈택스(PC): 화면이 넓어서 입력/확인이 편합니다(가구·계좌·연락처 확인에 유리).
- 손택스(모바일): 이동 중에 빠르게 신청·조회하기 좋습니다.
- ARS: 안내문을 받았고, 단순 신청이면 전화로도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(연도별 안내에 따름).
- 세무서 방문/우편: 온라인이 어렵거나, 대리/서류 제출이 필요한 경우에 선택합니다.
✅ 신청 전에 준비하면 실수 줄어드는 체크리스트
- 본인 명의 환급계좌(계좌 오류가 있으면 지급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)
- 휴대폰 번호/연락처 최신화
- 가구원 변동 여부(혼인/이혼/세대분리/부양가족 변동)
- 소득 변동(이직·퇴사·상여/성과급) 체크
5) “구제 방법” 정리: 기한후 신청 외에, 감액·제외가 부당할 때는 어떻게 하나요?
많은 분들이 “기한후 신청”만 구제라고 생각하시는데, 실제로는 결정 결과에 대한 구제(불복/이의)도 중요합니다. 예를 들어 내가 요건을 충족했는데도 감액·제외·결정취소·환수 통지를 받았다면, 통지서에 적힌 사유를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습니다.
⚠️ 결정 결과가 납득되지 않으면: ‘90일’부터 기억하세요
- 국세청 안내에서는 근로장려금 결정 통지일로부터 90일 이내 불복(이의) 청구 등을 검토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.
- 불복 절차는 관할 세무서(납세자보호 담당) 문의 안내가 함께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.
※ “구제”의 핵심은 감정이 아니라 사유(소득/재산/가구/요건)와 증빙입니다. 통지서 사유를 먼저 캡처/메모해두시면 대응이 훨씬 빨라집니다.
📎 케이스별 대응 요령(실전)
| 상황 | 가능한 대응 | 포인트 |
|---|---|---|
| 정기 신청을 놓침 | 기한후 신청 | 정기 종료 다음 날부터 6개월 이내 |
| 감액/제외 통지가 부당 | 불복(이의) 검토 | 통지일로부터 90일 기한 |
| 계좌 오류로 미입금 | 환급계좌 정정/변경 | 본인 명의 계좌 확인 |
| 가구원/주소 변동 반영 문제 | 사유 확인 → 증빙 준비 | 세대분리/혼인 등은 결과에 영향 큼 |
6) 자주 묻는 질문(FAQ): “문자 못 받았는데요?”, “올해는 11/30? 12/1?”
Q1. 안내문/문자를 못 받았는데도 기한후 신청할 수 있나요?
안내문은 편의를 위한 것이고, 요건을 충족한다면 홈택스/손택스로 직접 신청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. 다만 본인 대상 여부는 홈택스 안내 화면을 기준으로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.
Q2. 기한후 신청 마감일이 왜 11월 30일이 아니라 12월 1일로 보일 때가 있나요?
“정기 종료 다음 날부터 6개월”이라는 구조는 동일하지만, 해당 연도의 달력에서 마감일이 주말/공휴일이면 시스템 안내에서 다음 영업일로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. 그래서 어떤 해에는 11/30, 어떤 해에는 12/1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. 최종 마감은 홈택스 공지/화면에 표시된 날짜로 확인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.
Q3. 기한후 신청하면 무조건 95%만 받나요?
기본 규칙은 “기한후 신청 = 산정액의 95% 지급(5% 감액)”으로 안내됩니다. 다만 소득·재산·가구 요건에 따라 산정액 자체가 달라질 수 있어, “95%”는 최종 산정액에 적용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.
🔎 해시태그
#근로장려금기한후신청 #근로장려금신청기간 #기한후신청기간 #근로장려금95퍼센트 #근로장려금감액 #근로장려금구제 #근로장려금이의신청 #불복90일 #홈택스 #손택스 #국세청

0 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