건설근로자공제회 전자카드 발급방법 총정리
준비물·발급처·모바일 신청 + 자주 막히는 구간 해결 꿀팁
건설현장에서 전자카드 태그(또는 앱 출퇴근)를 요구받았는데 “어디서 발급받지?”, “준비물이 뭐지?”, “모바일 신청이 되나?”에서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. 이 글은 발급처(하나은행·우체국), 준비물, 모바일 비대면 신청을 한 번에 정리하고, 실제 현장에서 자주 겪는 오류/실수 구간을 해결 팁 중심으로 안내합니다.
특히 2024년부터 적용 현장이 확대되면서, 현장 규모에 따라 전자카드·지문·모바일카드(앱)·모바일 GPS 등 출퇴근 방식이 달라질 수 있어요. 본문에 나오는 체크리스트대로 따라가시면 불필요한 재방문/재설정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.
전자카드가 필요한 이유: 현장 출퇴근 기록을 “내가 직접” 남기는 방식
전자카드는 건설현장 출입 시 단말기에 태그하여 출퇴근(근로내역)을 전자적으로 기록하는 용도의 카드입니다. 기록된 내역은 퇴직공제 신고·납부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어, 현장에서 전자카드 태그를 요구받는 경우가 많습니다.
- 현장 규모/운영 방식에 따라 전자카드 태그, 지문, 앱 기반 모바일카드 태그, 모바일 GPS 출퇴근 등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- 처음부터 발급/설정 흐름을 정리해두면 “현장 도착 후 태그가 안 된다”는 상황을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.
발급 전 체크리스트: 준비물·본인인증·사진에서 가장 많이 막힙니다
1) 준비물(방문 발급 기준)
- 🪪 신분증
- 🦺 기초안전보건교육 이수증
- 🌏 외국인 : 외국인등록증 + 이수증, (H-2 비자 등은 추가서류가 필요할 수 있음)
2) 모바일 비대면 신청 전, 미리 준비하면 좋은 것
- 📱 본인 명의 휴대폰(본인인증용)
- 📷 신분증 촬영이 필요할 수 있으니, 카메라/권한 설정 확인
- 🏠 배송 수령 주소(오탈자/동호수 누락이 가장 흔한 재배송 원인입니다)
- 인증 팝업이 안 뜨거나 흰 화면이면: 브라우저 팝업 차단 해제 + 다른 브라우저(크롬/사파리)로 재시도
- 사진 업로드 실패면: 파일 용량을 줄이거나(스크린샷 대신 카메라 촬영), 앱 권한(사진/파일 접근) 허용
- 이수증 정보 연계가 안 됨이면: 앱에서 기초안전교육 정보 연계를 최초 1회 진행해야 할 수 있어요
발급 방법 3가지: 방문(즉시) / 모바일 비대면(배송) / 현장 출장
| 발급 방식 | 소요 시간(체감) | 추천 상황 | 주의 포인트 |
|---|---|---|---|
| ① 방문 발급 하나은행·우체국 |
대체로 즉시 발급 가능 | 현장 투입이 급하거나, 앱/인증이 익숙하지 않을 때 | 준비물(신분증·이수증) 미지참 시 헛걸음 가능 |
| ② 모바일 비대면 신청 후 배송 |
배송 수령까지 시간 소요 | 은행/우체국 방문이 어렵고, 여유 있게 준비할 때 | 주소 오탈자, 본인인증 실패, 사진 업로드에서 지연이 잦음 |
| ③ 현장 출장 발급 | 현장 운영에 따라 상이 | 대규모 현장 등 단체 발급 지원이 있을 때 | 모든 현장에 상시 제공되는 방식은 아닐 수 있음 |
방문 발급(하나은행·우체국) 절차: “준비물 2개”만 정확히 챙기면 빠릅니다
- 가까운 하나은행 또는 우체국 방문
- 신분증 + 기초안전보건교육 이수증 제출(외국인은 추가서류 가능)
- 창구에서 전자카드(건설올패스) 발급 신청
- 발급 후 현장 단말기 태그로 출퇴근 기록 시작
모바일 신청(비대면) 핵심: ‘신청 → 배송 수령 → 앱 세팅’ 3단계로 보세요
1) 어디에서 신청하나요?
공식 발급 안내 페이지에서 하나은행/우체국 비대면 신청 경로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. 아래 버튼으로 바로 이동해두시면, 나중에 검색으로 헤매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.
2) 신청할 때 가장 많이 막히는 포인트
- 본인인증 실패 : 통신사 인증이 막히면 PASS/문자인증/간편인증 등 다른 경로로 재시도
- 정보 입력 오류 : 이름/생년월일/주소 표기가 신분증/주민등록과 불일치하면 반려될 수 있어요
- 배송 지연 : 동·호수 누락, 연락처 오타가 가장 흔합니다(제출 전 10초만 재확인)
3) 카드 수령 후 해야 할 것(현장 투입 전 필수)
- 실물카드 수령 여부 확인(분실 방지 위해 지갑/작업복에 고정 보관)
- ‘전자카드 근무관리’ 앱 설치 및 로그인/권한 설정
- 현장 안내에 따라 전자카드 태그 또는 모바일카드(앱) 태그 / 모바일 GPS 출퇴근 방식 확인
전자카드 근무관리 앱 100% 활용법: 모바일카드·GPS·기록조회까지
실물카드 태그가 기본이지만, 현장 운영 방식에 따라 앱으로도 출퇴근을 남길 수 있습니다. 특히 모바일카드(앱)로 단말기 태그가 가능하거나, 모바일 GPS로 출퇴근 기록을 남기는 현장도 있습니다.
- 📌 실시간 출퇴근 기록 조회 : 내 기록이 정상 반영됐는지 바로 확인
- 📲 앱카드(모바일카드)로 단말기 태그 : 실물카드가 없을 때 도움
- 🛰️ 모바일 GPS 출퇴근 : 소규모 현장 또는 GPS 구역 설정 현장에서 사용
- 🦺 기초안전교육 이수증 확인 : 정보 연계가 완료된 경우 앱에서 확인 가능
자주 막히는 구간 해결 꿀팁: “현장 도착 후 멘붕” 방지 체크
① 현장 단말기에 태그했는데 기록이 안 찍혀요
- 출근/퇴근 각각 1회씩 태그가 기본입니다(출근만 찍고 퇴근을 놓치면 누락처럼 보일 수 있어요).
- 단말기 반응이 늦다면 태그 후 1~2초 유지하고, “삑/표시” 확인 후 이동하세요.
- 앱에서 기록이 바로 안 보이면, 네트워크 지연일 수 있어 10~20분 뒤 재확인을 권장합니다.
② 실물카드를 깜빡했어요(분실/미소지)
- 현장에 따라 지문 등록으로 대체가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.
- 다만 지문은 기간 제한이 걸릴 수 있으니, 가능한 한 빠르게 카드(재)발급을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.
- 실물카드를 자주 잊는다면, 현장 규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모바일카드(앱) 태그를 함께 세팅해두세요.
③ 비대면 신청 중 ‘본인인증/사진 업로드’에서 계속 튕겨요
- 브라우저/앱 업데이트 후 재시도(구버전에서 인증 모듈 오류가 잦습니다)
- 와이파이 ↔ LTE/5G로 네트워크를 바꿔 재시도
- 아이폰은 설정에서 사파리 ‘팝업 차단’을 잠시 해제
- 사진은 너무 어둡거나 반사되면 인식 실패가 나므로 밝은 곳에서 재촬영
④ 신용/연체 때문에 발급이 안 될까 걱정돼요
- 상황에 따라 후불교통 기능이 없는 형태로 발급되는 등 조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- 가장 빠른 확인 방법은 방문 발급 시 창구에서 안내받는 것입니다(불필요한 반려를 줄일 수 있어요).
⑤ 외국인인데 서류가 더 필요하다고 해요
- 기본은 외국인등록증 + 기초안전보건교육 이수증입니다.
- 비자 유형(H-2 등)에 따라 추가서류가 필요할 수 있으니, 방문 전 준비하면 재방문을 줄일 수 있습니다.
FAQ: 현장에서 가장 많이 묻는 질문
Q1. 전자카드는 어디서 발급받을 수 있나요?
기본 발급처는 하나은행과 우체국입니다. 방문 발급(즉시)과 모바일 비대면 발급(배송) 경로가 제공될 수 있습니다.
Q2. 모바일 GPS 출퇴근은 아무 현장에서나 되나요?
현장 규모/운영 설정에 따라 다릅니다. 소규모 현장 또는 사업주가 모바일 구역(GPS)을 설정한 경우 등, 현장 안내에 따라 GPS 출퇴근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.
Q3. 고객센터는 어디로 연락하면 되나요?
전자카드/시스템 관련 문의는 1666-1122로 안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 통화가 어려우면 공식 안내 페이지와 앱 공지/FAQ를 함께 확인해보세요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