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국장 오전 7시부터 열리나요?” “프리마켓·애프터마켓이 생기면 시간외 단일가는 없어지나요?” 같은 질문이 2026년 들어 급격히 늘었습니다.
최근 보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가 2026년 6월을 목표로 프리마켓(오전 7~8시), 애프터마켓(오후 4~8시)을 도입해 국내 주식 거래시간을 하루 12시간으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.
이 변화가 현실화되면, 장전·장후 뉴스 반영이 더 빨라지고 체결 가격 변동성도 커질 수 있어 “언제, 어떻게 주문해야 하는지”가 더 중요해집니다.
아래는 2026 주식 거래시간 연장 추진안의 핵심(시간표, 예약/주문 포인트, 투자자 유의사항)을 실전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.
※ 본 글은 2026년 1월 12일 기준 보도·업무보고 내용을 토대로 정리했습니다. 최종 시행 여부·세부 규정은 금융당국 협의 및 거래소 업무규정 개정으로 확정됩니다.
- ⏰ 거래시간 12시간 추진: 오전 7시~오후 8시 국내주식 거래 가능 구상
- 🌅 프리마켓: 07:00~08:00 신설(정규장 전)
- 🌙 애프터마켓: 16:00~20:00 신설(정규장 후)
- 📈 적용 시장: 코스피·코스닥 대상으로 추진
- 🧾 주요 쟁점: 프리·애프터는 세션 간 호가 이전(주문 유지) 방식이 핵심 쟁점으로 언급
- 🧩 배경: 대체거래소(ATS) 넥스트레이드(NXT) 등 장시간 거래 환경 변화에 대응
2026 주식 거래시간 연장 추진안: 프리마켓·정규장·애프터마켓 시간표
보도에서 공통적으로 언급되는 ‘거래시간 연장’의 큰 그림은 아래와 같습니다. 실제 시행 시에는 세부 규정(호가 종류, 체결 방식, 세션 전환 처리)이 함께 확정됩니다.
| 구분 | 시간(추진안) | 투자자가 알아둘 포인트 |
|---|---|---|
| 프리마켓 | 07:00 ~ 08:00 | 장 시작 전 뉴스·해외 이슈 반영 구간. 유동성(호가)이 얇을 수 있어 체결가 변동이 커질 수 있습니다. |
| 정규장 | 09:00 ~ 15:30 | 현행 정규장과 동일 구간으로 언급됩니다. |
| 애프터마켓 | 16:00 ~ 20:00 | 장 마감 후 실적·공시·해외 급변 이슈를 당일에 소화하는 구간이 될 수 있습니다. |
- 일부 보도에서는 현행 오후 4시~8시 시간외 단일가 매매가 사라질 수 있다는 관측을 함께 전했습니다.
- 현재 시간외 단일가가 16:00~18:00으로 안내되는 사례가 많아, 제도 변경 시 증권사 앱의 메뉴/구성도 함께 바뀔 가능성이 큽니다.
왜 바꾸나: ‘국장 오전 7시’ 추진 배경과 핵심 목적
거래소가 거래시간을 늘리는 이유는 단순히 “더 오래 거래”가 아니라, 장외·대체거래 환경 변화에 맞춰 가격 발견과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로 설명됩니다.
- 대체거래소(ATS) 넥스트레이드(NXT) 등 장시간 거래 환경이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, 정규거래소(KRX)도 프리·애프터 세션을 도입해 경쟁력과 접근성을 높이려는 방향입니다.
- 거래소는 2026년 추진 방향 중 하나로 거래시간 연장을 언급했습니다.
예약·주문 방법은 어떻게 바뀌나: 투자자가 미리 알아둘 실무 포인트
“예약 방법”이라고 검색하시는 분들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것은, 프리·애프터에서 주문을 어떻게 넣고 어디까지 유지되는지입니다. 현재 단계에서 확정된 최종 규정은 아니지만, 보도에서는 세션별 주문 처리(호가 이전/유효시간 설정)이 중요한 설계 포인트로 언급됩니다.
- 🧩 세션 전환 처리: 프리→정규장, 정규장→애프터로 넘어갈 때 주문이 자동으로 이어지는지, 또는 취소되는지(호가 이전)가 핵심 쟁점으로 언급됩니다.
- 🕒 주문 유효 옵션: “어느 세션까지 주문을 유효하게 둘지” 같은 선택지를 투자자가 설정하는 방향이 거론됩니다.
- 📱 증권사 앱 업데이트: 프리·애프터 신설 시 MTS/HTS에서 ‘세션 선택’ 또는 ‘유효시간’ 옵션이 생길 수 있어, 이용 중인 증권사 공지를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.
- 증권사 안내 자료에는 NXT가 08:00~20:00 구간(프리/메인/애프터)으로 표시되는 사례가 있어, KRX 확대 논의의 비교 대상으로 자주 등장합니다.
투자자 유의사항: 프리마켓·애프터마켓에서 손실을 줄이는 5가지
거래시간이 늘면 기회도 늘지만, 초반에는 ‘가격 급변’과 ‘체결 슬리피지’가 더 크게 체감될 수 있습니다. 특히 프리·애프터는 정규장보다 참여자가 적어 호가 스프레드가 벌어질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됩니다.
- 📉 유동성 부족: 호가가 얇으면 소액 주문도 체결가가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.
- 🎯 지정가 우선: 변동성이 큰 구간에서는 시장가보다 지정가가 손실 방지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(증권사/세션별 허용 호가 유형은 확정 규정 확인 필요).
- 🧾 공시·실적 직후: 애프터마켓은 실적/공시 영향이 즉시 반영될 수 있어, 내용 확인 없이 추격 매수는 위험합니다.
- 🕒 세션 전환 주문: 프리에서 낸 주문이 정규장으로 넘어갈 때 어떻게 처리되는지(유지/취소)가 수익률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.
- 🧩 시간외 단일가 변화: 시간외 단일가 구조가 바뀌면 ‘익숙한 시간대 전략’이 그대로 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.
시행 일정: 2026년 6월 도입이 ‘확정’인가요?
현재 보도 흐름을 정리하면 “6월 목표로 추진”에 가깝습니다. 거래소는 업계 의견 수렴 후 금융당국 협의 및 업무규정 개정을 거쳐 6월 29일까지 시장 개설을 목표로 하는 계획이 언급됩니다.
- 📣 거래소가 거래시간 연장안을 공표하고 업계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 언급
- 🧾 금융당국 협의 후 업무규정 개정 추진
- 🚀 2026년 6월(구체적으로 6월 29일) 시장 개설 목표 언급
최종 확정본은 KRX 공지/규정 개정문과 증권사 공지에서 반드시 다시 확인해 주세요.
